영광의 순간 제17회 아시아경기 요트에서 금메달이 4개나 쏘다 젔다. 30일 12개 경기를 끝낸 왕산 요트경기장에 옵티미스트 박성빈, 호비16 김근수 송민재, 470급 김창주 김지훈, 레이저 하지민선수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인천 앞바다를 온통 한국의 물결, 태극기의 물결이 되었다 시상식은 10월 1일 왕.. 요트사진 2014.10.01
2014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2014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흑산도에서 홍도를 돌아오는 요트경기 날씨도 좋고 매우 만족한 경기였다. 너무 멋진 아름다운 홍도와 요트의 어울림 멋진 사진을 담고 왔습니다. 요트사진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