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사진

영광의 순간

草亭 2014. 10. 1. 05:26

제17회 아시아경기 요트에서 금메달이 4개나 쏘다 젔다.

30일 12개 경기를 끝낸 왕산 요트경기장에 옵티미스트 박성빈, 호비16 김근수 송민재, 470급 김창주 김지훈, 레이저 하지민선수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인천 앞바다를 온통 한국의 물결, 태극기의 물결이 되었다

시상식은 10월 1일 왕산요트마리나에서 4시에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