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35

제104회 전국체전 기간 수고 한 요트사진가 초정 정종현

10월 13일 부터 18일(6일간)까지 전국체전 요트경기장인 소호요트장에 매일 출근하여 홍보운영요원으로 배정 받은 미디어정(고무보트)을 밤 사히 정박은 잘 되어 있었나 둘려 보고 9시 스키퍼미팅을 촬영하고 기름을 배급하는 곳에가서 기름 한통을 들고 미디어정까지 요트선수들 사이를 지나 간다. 무겁다 ...왼쪽 오른쪽 바꿔 가며 배 기름통에 붙고 다시 빈통을 들고 반납을 한다.... 10시쯤 선수들이 범장하여 스리베이로 향한다 나는 맘이 바빠진다. 드론도 띠우고 카메라도 촬영해야하고......그러고 나면 해상으로 나간다. 경기 수역으로 가면서 지나가는 선수들 요트를 촬영 한다...카메라와 액션4 카메라로 ...요트를 따라 다니면서 촬영....스타트 준비..선수들 방해 안된 곳에 자리를 잡고 촬영 준비를 한다..

가족사진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