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께가 아파요...알고 보니 촬영선 핸들이 너무 무거워 흔들이는 파도위에 고모보트 몸을 싫고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6천여장 촬영 해 와서 정리 ....어께가 무척아파요. 선수들 모습을 담아 주려고 자처한 맘으로 해상에 나가 곤 합니다. 경기 끝나고 나면 다시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요트사진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