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사진

청소년 후보팀 훈련

草亭 2014. 8. 7. 12:12

 

 

 

 

 

 

 

 

 

 

 

 

 

 

 

 

 

 

 

 

 

 

 

 

 

 

8월 6일 오후 2시 여수 소호요트장에는 청소년 후보팀 어린선수들이 해상 연습을 위해 몸을 풀고 지도자들은 시원한 음료수들을 챙겨 모타보트를 타고 해상을 나간다.

선임지도자 김상석님과 함께 옵티미스트 훈련과정을 담았다.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 요트를 타는 모습을 보고 무척 대단한 마음이 들었다.

어린선수가 부모와 떠러저 물위에서 요트를  다루는 순간 순간들과 지도자의 호각 소리에  기술들을 익힉이는 어린 선수들 참 잘 한다 하는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며 지도자들의 외치는 목소리가 훗날 우리나라 대표선수가 될것이 확실 했다.

 

포토저널 기자 정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