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아침 일찍 보성 제1다원에서 녹차따는 연출 소식을 듣고 5시 집을 나서 아침도 점신도 얻어 먹고
오후 촬영하는 소제 정보를 제공하여 여자만에서 2시 만나 낙지잡는 모습, 뻘배타는 모습, 촬영 후 4시 30분 반지락 잡은 주민들이 모두 들어 오는 모습을 열라게 담고 왔다.
1년에 3일 게튼날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