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촬영을 하기 위해 2013년 3번 204년 3번 합 6번째 도전으로 이제 졸업을 할 예정이다.
월요일에는 별로 없겠지?
아니 설 자리가 없어 군대 군대서 고암소리...자리 다툼들이 들린다.
나도 좀 기분이 안 좋았다.
이제 유명한 촬영지에 가면 자주 보는 일이다.
왜?
그럴까?
그렇게 중요한 일 인가?
즐겁게 촬영하고 광양 매화마을 돌아보고 몇장 담아왔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0) | 2014.03.11 |
---|---|
광양 매화마을 (0) | 2014.03.11 |
제주도에 가고 싶다 (0) | 2014.03.03 |
눈 내린 하루 (0) | 2014.01.23 |
만연사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