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 하나공원에서 31절 행사가 있었다.
비가 오는되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 독립운동의 정신을 힘차게 다짐하고 있었다.
하나공원 바위 정상에서 보니 참으로 멋진 가막만과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하늘공원 누구의 발상인지 참으로 멋진 공원이였다.
아직 단장은 안되었어도
여수에 아름다운 공원이 하나더 만들어 젔다는 점에서 그리고 여수 시민들의 정서적인 맘까지 해아리는 행정이라 생각해 큰 박수를 보낸다.
그냥 밀어 버려도 될 것을 말이다.
참으로 훌륭한 생각이 여수시민들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게 하는 배려라고.......
비를 맞으며 담아온 사진 50장을 올려 둡니다.
우리 여수는 참으로 아름답다 그래서 여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