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

장승포 숙소에서 아침을 보다 / 폰에서 올리는 연습 1

草亭 2024. 10. 15. 06:12

숙소가 요트장에서 7km 떠러진 장승포라 비내린 요트장 촬영은 못하고..창문 내다 보면서 번개 불 비내리는 소리...어제밤 물찬 배 ...끔찍한 미디어정(촬영에 부격적 한 배라 반납함)...심판정으로 사용 한다고 가저감..미디어정은 없어 해상 촬영은 못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