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요트장에서 7km 떠러진 장승포라 비내린 요트장 촬영은 못하고..창문 내다 보면서 번개 불 비내리는 소리...어제밤 물찬 배 ...끔찍한 미디어정(촬영에 부격적 한 배라 반납함)...심판정으로 사용 한다고 가저감..미디어정은 없어 해상 촬영은 못하게됨.
'마음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CHRISTMAS (0) | 2024.12.25 |
---|---|
여수 일출 영상 (0) | 2024.12.17 |
제9회 2024여수에코 국제 음악제 전체 풀영상 (0) | 2024.06.24 |
2024여수에코 국제 음악제 23일(일) 네째날 (0) | 2024.06.24 |
2024여수에코 국제 음악제 22일(토) 세째날 (0) |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