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1 04:20 일년중 두번째(영등씨 3월 11일) 바닷물이 많이 빠저나가는 날 해마다 해삼을 잡으로 새벽에 섬에 나갔다.
올 해는 바다가 흉년인지 해삼이 잘 보이질 않아 30마리 정도 잡고 오는 길 예울마루 매화를 조명을 비춰 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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