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충주호 사진

전국체육대회가 내수면 충주호에서 개최 되었다.

촬영정의로 배정된 고무 보트는 도저히 탈수 없는 배로 배정되었고 드라이브 해 주는 운영자는 개인 부탁을 받고 촬영 할 시기를 노치는 그런 일들...
결국 항의 하고 촬영을 접고 오후 쉬고 시상식을 촬영 하고 돌아 왔다.
자주 없는 내수면 충주호 대회, 홍보차원에서도 많은 기자나 사진가들을 미디어정에 테워 촬영케 했으면 했던 꿈은 사라지고 저마저 촬영 할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전국체전임에도 요트대회 촬영 온 기자 한명도 없었고 사진사 한명 없는 요트대회 사진을 혼자 260기가 약 3만컷 사진을 촬영 해 왔다.
그러나 왠 이런 일이 ......사진 담아온 이동 하드 1테라 짜리가  뻑이 간 것이다.
노트북에 담아 둔 웹용 사진만 드려다 보다. 전문 업체 보낸 하드 데이타(이미지) 살려 이제야 돌아 왔다. 작업 비용도 거액이지만 기간이 너무 걸렸으나 다행이다.
시간이 지난 사진 몇장을 올려 본다.

부연하자면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회 장면을 담으려면 촬영 할 수있는 배를  협회는 준비해서 홍보차원에서 방송사나 신문사 기자들이 양질의 사진을 담아 갈 수있도록 배려해야 요트 홍보가 되는 것이다.

지역 기자나 주관 시도 홍보실 기자들이 촬영 할 배가 없다는 등 고모보트 따고 촬영 하다 혼이 났다는 등 ........촬영정이 없어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고 보도용 사진을 요구 할때가 자주 있었다.

포항 제17회 해양경찰청장배 개회식 사진 원판을 해경청본부에서 개인적으로 요구 보내 주고 촬영 해 온 요트사진을 페이스 북과 협회홈페이지 개인홈에 올리고 선수나 지역 협회 보내는 일 매일 요트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대회가 있을때 촬영 할 수있 양질의 배를 준비해 두고 촬영 해 갈 수있도록 해야 홍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