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여수에 해무가 들어와 여수항 6곳을 새벽부터 촬영하고 10시 집에 들어와 식사를 했다.
11시 30분 유치원에 출근하는 날(매주 화요일) 차 한잔하고 다시 전남대 벚꽃길 촬영 후 구름과 빛이 좋아 모든 일 뒤로 미루고 달려간 영취산 주인 일은 핸드 폰 주워 보니 53년생 종포동 여자분 지인과 카톡방 알렸드니 전화와 1시간 후 상봉(여수세무서에서 만남) 큰절을 하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좋은 사진담고 좋은 해서 행복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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