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고기, 새)
1월 17일(토)장철기님, 강기호님 함께 고창동림지에서
날씨가 좋아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모였다.
마리수가 그리 많이 않은 가창오리의 군무는 별로 연출 없이 오른쪽 뚝방 위로 날라가고 말았다.